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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밭의 싱그러움 느껴 보시려우??? 7월 30일 후기람다..^^

posted by 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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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노독이 풀리기도 전 건건에서 보내주신 문자의 확~피로가 풀려 버렸습니다. 세심한 배려 넘 감사드려요..^^ 토욜의 피로가 안풀린채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서 맛난김밥이랑 간식거리 사가지고 영광도서 앞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고속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보성녹차밭... 가고싶어 몇년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곳입니다. 기대만땅... 정말 설레었습니다. 토욜 건건과 함께 했기에 당근 즐거울꺼라는 기대도 함께요.. 날씨도 넘 좋았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화장실을 갔는데 그야말로 거의 전쟁이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화장실만 가기도 빠듯하여 맛난것도 사먹지도 못했어요.. 여자화장실 앞에 서 있을 신랑도 눈에 안보이더군요 똥똥한 아주머니 뒤에 있었는지.. 차에 가보니 없어 다시 데리러 갔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안온 날 보며 잔뜩 골이 났더군요.. 화장실 상황을 어찌 다 설명할지.....흠..... 북적거려도 참 기분이 좋은건 여행이라는 것이 맘을 여유롭게 해서겠지요?? ㅎ 보성녹차밭에 도착하기전 저희들은 시음장으로 먼저 갔었는데요 사람들이 많아 시음장에 먼저 가는게 낫겠다는 가이드님의 배려로 먼저 가게 되었어요.. 시원한 녹차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던데요? 다른분들이 후기 올릴때 하도 자랑을 하셔서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입안에 감도는 시원한 녹차향..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녹차도 한잔 했구요 집에서 먹던 떫은맛이 아니구요 녹차가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정도로 구수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공.. 오늘 우리 가이드님 역시 이쁘시더군요..^^ 세심하게 신경 많이 써 주셨어요.. 중간중간에 문자로 집합시간 알려주시고 잼난 게임도 하고 나이들어 게임을 잘 못했습니다만.. 모두가 함께 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녹차밭에 가니 발디딜틈이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꽉 찼네여 자리잡아 사진찍기도 힘들었습니다. 푸르른 녹차밭.. 맘이 푸근해지고 상쾌해졌어요 왜 이제서야 왔는지...한스럽더군요..^^ 점심은 낙안읍성에 가서 먹었는데요 반찬도 맛깔스럽고 상다리가 휘어지게 많이 차려 주시더군요 근데 꼬막은 참 먹기 힘들었습니다. 신랑이 힘들게 꼬막을 열어 먹으려는거 샤삭... 뺏아먹으니 그 맛도 일품..ㅎㅎ 2시간여 가까이의 자유시간 내리쬐는 햇볕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성벽을 따라가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옛 생활양식이 그대로 묻어있는 낙안읍성 조상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그리고요.. 박정아 주연의 "날라리종부뎐" 영화 촬영도 있어 촬영 준비하는것도 봤어요.. 박정아 기다리다 지쳐서 모일 시간이 되어 가다가 족두리쓴 박정아의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태어나고 촬영하는 모습 첨 봤거든요 얼마나 촌스럽게 굴었는지...^^; 스텝들이 사진 못 찍게 해도 살짝 찍었답니다.. 근데 넘 멀리서 찍어서 누군지 분간이 잘 되네요.. 박정아의 모습은 뒷모습만...흑흑.. 그래도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촬영하면서 얼마나 더웠을지 안쓰럽더군요.. 그냥 티 하나만 입어도 땀이 주루룩인뎅.. 촬영보는데 정신팔려서 입구에서 하는 행사도 놓치고 사진도 한컷 못 찍고 와야 했습니다. 차에 타니 가이드님 얼굴도 빨갛고 다들 후끈 달아오르셨더군요.. 학창시절이후 여름에 살 태워보긴 첨입니다. 여름엔 집에만 있어 하얀 피부를 유지해 왔었는데요 촌스럽게 목 밑에 라운드티 모양그대로 살이 발갛게 익었더라구요 헉헉.. 다음에는 파진거 못입겠어요.. 그리고 사랑과 야망세트장으로 이동..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여행장소에 오게 되었네여^^ 사랑과 야망 세트장은 현재 촬영이 진행중이어서 그런지 건물안에도 잘 꾸며놨더군요..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라 발길 닿는 곳마다 드라마의 장면이 생각나더이다. 빵집에서 소품들고 사진찍었는데 가이드님의 귀엽게 하라는 말에 30대의 나이에도 컨셉 잡고 찍었어요..ㅎㅎ 달동네앞에서도 가이드님이 사진 찍어주셨어요.. 근데 신랑의 체력 급하강으로 인해 달동네는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왔네여.. 젊었을때 여행을 가야합니다.-.- 어제도 좋았지만 오늘도 여행을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도 아깝지 않았어요.. ㅋㅋ 오늘은 복날이라 삼계탕도 먹었죠.. 한그릇을 뚝딱 비웠답니다. 저도 나이가 나이니만큼 먹어둬야 또 외도 놀러가죠.. 지금 온몸이 따갑고 가렵고 난리입니다. 신랑이 오이도 붙여주고.. 잘키운 열아들 안부럽습니다.. ㅋㅋ 님들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 떠나보세요..^^ 후회안하실껍니다. 넘 즐거운 여행이었구요.. 제가 즐겁다는 표현 많이쓰지요? 그만큼 행복하다는거....ㅎㅎ 기사님 가이드님 넘 수고하셨어요.. 여행지에서 또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건투어님에 의해 2007-06-26 10:01:38 여행상품후기(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건투어님에 의해 2007-06-26 10:21:38 공지사항(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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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6/17일 보성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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